[나의 아저씨] OST Part2. Sondia - 어른 (여러분도 누군가에게 모두 '좋은 어른'이 되시길...)

posted Aug 08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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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넘 좋네요~




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

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

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

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


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

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

아무도


눈을 감아 보면

내게 보이는 내 모습

지치지 말고

잠시 멈추라고

갤 것 같지 않던

짙은 나의 어둠은

나를 버리면 

모두 갤 거라고


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

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

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 

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


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

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


나는 내가 되고

별은 영원히 빛나고

잠들지 않는 

꿈을 꾸고 있어

바보 같은 나는

내가 될 수 없단 걸

눈을 뜨고야

그걸 알게 됐죠


나는 내가 되고

별은 영원히 빛나고

잠들지 않는 

꿈을 꾸고 있어

바보 같은 나는

내가 될 수 없단 걸

눈을 뜨고야

그걸 알게 됐죠


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

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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